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령 침공작전 (문단 편집) == 게임의 묘사 == [[은하영웅전설 4|은하영웅전설 4EX]]에서는 제국령 침공작전이 시작되는 시점의 시나리오와 암릿처 성역 회전 시나리오가 존재한다. 자유도가 높은 4EX답게 플레이어가 어떤 식으로 전략을 풀어나가는가에 따라 이후 전개가 달라진다. 제국령 침공작전에서 시작할 경우 소설에서처럼 동맹군이 한큐에 공중분해 당하는 사태는 드물다. 다만 암릿처 성계 회전 시나리오에서는 전력차로 인해 동맹군의 패퇴만큼은 피할 수 없다. [[은하영웅전설 5]]에서는 이전 전투인 아스타테 전투의 결과에 따라서 원작대로의 제국령 침공작전으로 나올 수도 있고, [[그레고르 폰 뮈켄베르거]] 휘하에서 제국군이 동맹군과 대병력을 동원한 일전을 벌이는 변경의 해방 시나리오로 빠질 수도 있다.[* [[아스타테 회전]]에서 동맹이 승리하면 이쪽 루트로 간다.] 그리고 제국령 침공작전에서 동맹군이 일정 수준 이상의 피해를 입으면 암릿처 성역 회전으로, 그 이하의 피해로 클리어하거나 변경의 해방 시나리오를 승리하면 제국의 [[발할라]] 성계까지 진격해 제국군과 마지막 일전을 벌이는 <장정의 끝에> 시나리오로 전개되며, <장정의 끝에>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동맹에 의한 은하제국 멸망'이란 엔딩이 뜨며, 깨지면 '제국령 침공작전 + 암릿처 성역 회전의 패배를 동시에 당한 것'으로 설정되어 이후 전개로 넘어간다. [[은하영웅전설 6]]에서는 크게 두 개의 시나리오로 나눠서 묘사했다. 소설판을 따라가는 시나리오로 제국군의 반격이 시작되는 빌로스트-야반하르 성역 전투와 암릿처 성역 회전이 있다. 그 외에도 IF 시나리오도 도입되어 제국과 동맹이 초기에 맞붙은 상황을 가정한 도베르그 성역 회전, 단순히 플레이 가능 턴수를 더 늘려 동맹군을 더 철저하게 바를 수 있는(…) 빌로스트-야반하르 성역의 시나리오, 암릿처 성역 회전에서 청야전술에 불만을 품은 귀족들이 들고 일어나 라인하르트가 잘리고 대신 문벌귀족군이 출동하는 시나리오와 동맹군 전 병력이 피해 없이 조기철수한 시나리오, 1함대 11함대의 증원을 가정한 시나리오가 있다. 유저가 어느 쪽을 잡고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양상을 바꿀 수도 있지만, 도베르그 성역 회전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동맹군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시작부터 물자나 사기가 떨어져 있고, 부대 전력이 엉망인데다가 제독들의 적극성도 떨어져 있어 능력치도 엉망이다. 냉정 성향인데다 적극성도 높게 설정된 뷰코크와 양 웬리만이 그나마 다른 제독들에 비해 잘 싸워주는 편이며, 나머지 제독들은 플레이어의 철저한 관리(…)를 받아야만 그나마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만 무작정 패배만 하는 것은 아니고 암릿처 시나리오에서 유저가 함대 하나를 우회시켜 제국군 총사령관 함대를 전멸시킨 다음 역전승하는 엽기적인 플레이도 가능하긴 하다. ~~[[버밀리온 성역 회전|버밀리온]]의 승전보를 암릿처에서~~ 어떻게든 동맹군이 이겼을 때 나오는 욥 트뤼니히트의 병맛 넘치는 연설이 인상적이다. 보다보면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냥 도망치는 게 더 쉬운데!~~ [[분류:은하영웅전설/역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